말하지 않아도 난 알수 있어요
그대는 이제부터 아주 먼 사람
어스럼 하늘가 진한 봄내음
비도오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
눈감고 있어도 난 볼수 있어요
내곁에 있는듯 그리운 모습
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
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
그대 내 손 닿지 않는곳에 있어도
너무 먼 곳 있을 지라도
나의 가슴에 그대모습이 언제나 남아있어요
눈감고 있어도 난 볼수 있어요
내곁에 있는듯 그리운 모습
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
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
그대 내 손 닿지 않는곳에 있어도
너무 먼 곳 있을 지라도
나의 가슴에 그대모습이 언제나 남아있어요